금샘외국인센터 -2020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사랑방에서 만나는 한국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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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에서 시행하는 ‘2020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으로 금샘외국인센터에서 주최하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랑방에서 만나는 한국화 이야기" 프로그램이 11월 28일(토)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 ‘Webex’를 활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우선 접수하며 내. 외국인도 같이 11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우리 전통문화의 지혜와 아름다운 한국화의 비밀를 알수 있는 한국화에 대한 이야기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진행한다고 금샘외국인센터는 24일 밝혔다.
참가자에겐 감천문화마을 정은선 작가의 작품을 상품화한 고급 티셔츠를 무료로 받아볼수있다. 접수는 문자만 가능하다.(☎010-2863-5899 - 문자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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